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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OEM.ODM특집] 하나코스 자동화설비 확충/생산성 향상에 집중투자
작성자 : 하나코스 조회 : 5,875 작성일: 2013-05-17 (13:16:30)

매출 25% 설비 투자

   
▲ 하나코스는 국내외에서 밀려드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올해 주동화설비 확중과 생산성 향상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화장품 OEM 전문 기업 하나코스(대표 최정근)가 자동화 설비를 보강하고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

2002년 설립 이후 국내 굴지의 기업부터 홈쇼핑, 로드숍 등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다수의 중소 화장품사들의 히트 아이템의 메카로 자리 잡은 하나코스가 늘어나는 주문 수량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생산 설비의 대대적인 보강에 나선 것.

하나코스 측은 “창립 이후 10년 동안 기업부설연구소 인력을 확충하는 동시에 기존 편재를 새롭게 구축하고 품질관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화장품 OEM 전문 기업으로 면모를 갖췄다”며 “R&D 부문에 투자를 진행하며 부문적으로 생산 및 제조 설비에도 투자를 진행했지만, 늘어나는 수량을 원활히 생산하기 위해 셀 충진기 3대를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매출의 25%를 투자하는 대대적인 자동화 설비 보강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하나코스는 충진과 포장라인의 자동화 설비 보강을 시작으로 3분기까지 생산과 제조 설비를 보강해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 하나코스 측에 따르면 월 30~40만개 생산을 하고 있는 섀도우의 경우 자동화 설비가 보강되면 100만개의 섀도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BB크림 등 튜브 용기를 사용하는 제품도 2배 이상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횡성공장은 업무 시작 전에 안전교육과 함께 근골격계 운동을 실시, 생산성 향상과 불량 방지의 효과를 보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하나코스는 설비 보강 등 하드웨어의 강화뿐만 아니라 안전교육과 관리교육 등 소프트웨어 측면도 강화에 나선다.
우선 서울 서초동 사무실과 강원 횡성공장 간에 화상회의를 매일 아침 9시에 진행해 생산일정을 조정하고, 또한 국내외 영업팀 전원에게 회사에서 테블릿 PC를 지급하여, 거래처와의 회의 내용이 즉시 공장의 생산팀에 전달돼 고객사의 의견이 바로 생산 현장에 반영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일 아침 하나코스 횡성공장 전 직원은 회사 운동장에 모여 20분간 맨손 체조, 근골격계 운동, 안전교육, 복장 점검, 예절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는 제품 클레임의 발생 시간대가 아침 시간대에 많다는 것을 데이터화하여 출근하여 바로 생산 라인을 가동하지 않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 제품 클레임 방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직접수출 350만불 목표 

하나코스는 자동화 설비 보강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이와 함께 2012년을 해외 수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호주에 군용 제품을 공급하면서 해외시장 공약에 나선 하나코스는 일본, 독일,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 밴더가 아닌 직접 수출을 진행해 170만 달러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하나코스 측에 따르면 한류 열풍으로 동남아시아을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 OEM은 물론 완제품 수출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들도 많아진 상태다.
실제로 최근 하나코스에 공장 실사를 문의하는 해외 바이어들과 기업들이 늘고 있는 상태이며 수출 실적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하나코스는 2012년을 해외 수출 원년으로 삼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에 집중해 전년 대비 100% 성장한 350만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시장은 완제품의 수출을 목표로 수출 전용브랜드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 작업에 돌입했으며, 화장품 선진국의 경우는 OEM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품질관리 조직 별도 운영

하나코스는 최근 3년간 매년 1억원 이상의 분석기계를 도입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험장비 구입 비용으로 약 2억원대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품질관리와 R&D에 대한 투자는 지속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부설연구소 인원을 20명으로 확대한 하나코스는 연구1팀과 2팀, 전략지원팀으로 편재를 개편했으며 품질관리 부서를 별도로 구축했다.
새롭게 구축된 품질관리 부서는 10년차 이상 직원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식약청이 진행하고 있는 관련 품질관리 실험 및 기능성 성분, 중금속 실험 등을 진행한다.

하나코스 측은 “품질관리는 사후 관리가 아닌 예방 차원에서 관리가 진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품질관리 부서는 중금속, 기능성 등을 실험하는 분석팀을 비롯해 자재팀, 소비자 대응팀, 색조 및 기초 담당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시간에 1회 공장을 돌며 품질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나코스의 품질관리 부서는 원료 및 부자재 매입부터 관리, 제품 출고까지 관여하며 수시 관리를 통해 생산 현장은 물론, 직접 자재업체를 방문해 품질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www.hanacos.com

<인터뷰> 서동규 생산본부장
“생산능력 2배 확대·클레임 제로 목표”

   
 
서동규 본부장은 화장품 회사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 제조, 포장, 생산관리 부문 등을 두루 경험한 현장 출신의 생산 전문가이다.
아직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단일 공장으로서는 큰 규모에 속하는 하나코스 횡성공장의 생산본부장을 맡아 생산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서동규 본부장은 “최근 화장품 시장을 비롯해 제조 업계는 고임금과 원제료비 상승 등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생산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자동화 설비를 보강하고 불량률을 낮춰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 최선이다”라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하나코스는 창립 이후 10년 동안 집중적인 R&D와 품질관리 부문의 투자를 통해 업계에서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OEM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올해 생산 라인의 자동화에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동화 설비가 보강되면 기초와 색조 제품의 생산이 2배 이상 증가하지만 외적인 성장보다는 불량률을 낮추고 클레임 제로에 도전하기 위해 내실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코스는 생산 라인에 투입되기 전에 매일 아침 20여분 동안 안전교육과 맨손 체조 등을 진행해 생산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는 서 본부장은 “생산 현장에서 20여분 동안 생산을 중단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연간 5000만원 정도의 금전적으로는 손실이 발생한다”며 “하지만 불량률을 낮추고 클레임이 없는 제품 생산으로 고객사에게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되는 것은 금전적인 손실을 뛰어 넘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17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하나코스는 올해 해외시장에서 100%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서 본부장은 “지난해 호주에 군용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며 해외시장 공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해외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한편 신제품을 개발해 직접 찾아가는 영업으로 신규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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